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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퍼블리셔 (카카오 웹 퍼블리싱)

어제에 이어서 오늘 카카오 웹 페이지의 메인화면을 다 만들었다. 확실히 맨처음에만 제이쿼리를 이용 한 것을 제외하고는

나머지는 css의 레이아웃에 관련 된 것들이 대부부이었다.

 

이번에 카카오 웹을 퍼블리싱 할 때 느낀것이지만 참 레이아웃을 잘 잡은것같다 깔끔하면서도 꽉 차보이는 구성들이 알맞게 잘 들어가 있는것같았다. 이것 또한 디자이너의 역량이지 않을까 싶다.

 

이전에는 하나의 웹을 메인페이지만 퍼블리싱 했다면 이번에는 구성요소들까지 다 퍼블리싱을 해 볼 생각이다.

 

하나의 메인 페이지만 달랑 만드는것보다 여러가지 페이지를 만들고서 호환이 잘되는지도 체크해야하고, 표준성이나 접근성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 해야 하기 때문이다.

 

2번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더 알차고 짜임새가 좋은 코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것같다.

 

이번 메인 페이지를 코드작성할때에는 제이쿼리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동안 해왔던 html, css만으로도 충분해서 딱히 코드를 기록 할 부분은 없다.

 

그렇다면 만들어진 메인 페이지를 공개하자면,

 

약속과 책임 부분에 svg가 캡쳐상으로는 안맞아 보이는데, 실제로는 잘 맞는다 왜 이렇게 찍히는지느 모르겠다.